쥘 로맹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쥘 로맹(Jules Romains, 1885-1972)은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시인, 평론가로, 위나니미슴(Unanimism) 문학 이론을 주창했다. 그는 파리에서 성장하여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1911년 희곡 상연을 시작으로 극작가로 성공했다. 대표작으로는 소설 3부작 《프시케》, 27권으로 구성된 대하소설 《선의의 사람들》 등이 있으며, 희곡 《노크》는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다. 로맹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으로 망명하여 반나치즘을 라디오로 호소했으며, 프랑스 학사원 회원을 역임하고 국제 펜클럽 회장을 지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트루아르주 출신 - 질베르 뒤 모티에 드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 드 라파예트 후작은 자유주의 사상을 가진 프랑스 귀족이자 군인으로,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하여 미국의 독립에 기여하고 프랑스 혁명 초기 인권 선언 초안 작성에 참여하는 등 미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 프랑스의 평화주의자 - 조르주 뒤아멜
프랑스의 작가이자 의사인 조르주 뒤아멜은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고 휴머니즘을 옹호했으며, 연작 소설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전체주의와 기계 문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인물이다. - 프랑스의 평화주의자 - 장 조레스
프랑스의 사회주의 정치인이자 역사가, 철학자인 장 조레스는 사회주의로 전향하여 프랑스 사회당의 지도자가 되었고, 드레퓌스 사건 옹호, 반전 운동을 펼치다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암살당했다. - 프랑스의 극작가 - 로제 마르탱 뒤 가르
로제 마르탱 뒤 가르는 프랑스 소설가로, 19세기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전통을 계승하여 부르주아 사회의 모순과 제1차 세계 대전의 비극을 묘사하고 사회주의적 이상과 평화주의적 신념을 작품에 담아 1937년 《티보 가의 사람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프랑스의 극작가 - 올랭프 드 구주
프랑스 혁명 시대 작가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인 올랭프 드 구주는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을 통해 여성의 권리 신장을 촉구하고 노예제 폐지 등을 주장했으나, 반혁명 혐의로 처형당했다.
쥘 로맹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루이 앙리 장 파리굴 |
출생 | 1885년 8월 26일 |
출생지 | 오트루아르주 생쥘리앙샤프퇴유 |
사망 | 1972년 8월 14일 |
사망지 | 파리 |
직업 | 작가, 시인 |
국적 | 프랑스 |
장르 | 소설, 수필, 희곡 |
사조 | 위나니미슴 |
대표 작품 | 《선의의 사람들》 |
수상 |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 |
![]() | |
국제 펜클럽 회장 | |
임기 시작 | 1936년 10월 |
임기 종료 | 1941년 10월 |
이전 | H. G. 웰스 |
이후 | 전시 국제 회장 위원회 (1941–47) |
학력 | |
학교 | 리세 콘도르세 |
대학교 | 고등사범학교 |
수상 | |
훈장 | 레지옹 도뇌르 훈장 그랑토피시에 예술문화훈장 코망되르 교육공로장 코망되르 |
2. 생애
쥘 로맹은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때부터 파리에서 자랐다. 콩도르세 고등학교를 거쳐 명문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09년 철학 아그레가시옹을 받았다.[3] 1906년 샤를 빌드라크와 르네 아르코스가 설립한 유토피아 단체인 크레테유 수도원과 교류했는데, 여기에는 작가 조르주 뒤아멜, 화가 알베르 글레즈 등이 참여했다.
쥘 로맹은 고등사범학교 재학 중 조르주 뒤아멜, 샤를 빌드라크와 함께 "아베이"파의 문학 협동체에 참가하여, 위나니미즘(Unanimisme, 일체주의)이라는 문학 이론을 제창하고 작품 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였다.[7]
쥘 로맹은 위나니미스트에 가입하여 시작(詩作) 활동을 시작했다. 1911년 처녀 희곡이 오데온 극장에서 앙드레 앙투안에 의해 상연되었고, 제2작 〈크로메델 르 뷰이유 마을〉이 자크 코포에 의해 뷰 콜롱비에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위나니미스트에 가입하여 시작(詩作)의 길로 들어섰다. 1911년에 처녀희곡이 오데온 극장에서 앙드레 앙투안에 의해 상연되었고, 제2작 〈크로메델 르 뷰이유 마을〉이 자크 코포에 의해 뷰 콜롱비에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 루이 주베에 의한 〈크노크〉 상연과 이를 전후하여 호평을 얻은 〈토로아데크씨의 방탕〉, 〈토로아데크씨의 결혼〉, 〈도노고 톤카〉 등의 연작(連作)은 로망을 극작가로서 성공시켰다. 그 후 대하소설 〈선의의 사람들〉 완성을 위해 극계(劇界)에서 멀어졌으나, 전후에도 〈기원 1천년〉 등의 작품이 있다. 그의 희곡은 명랑한 풍자와 지적인 유머에 뛰어나고, 경묘한 문명비판의 구실도 하고 있다.
전간기에는 싹트고 있는 파시즘과 전제 정치에 맞서 평화주의와 통일된 유럽을 옹호했다.[3] 1927년, 그는 전쟁 시 국가의 일반 조직에 관한 법률에 반대하는 청원에 서명했는데, 이 법률은 모든 지적 독립과 모든 표현의 자유를 철폐하는 것이었다. 이 청원에는 뤼시앙 데카브, 루이 기유, 앙리 풀레이유, 세베린 그리고 젊은 레이몽 아롱과 장폴 사르트르의 이름이 고등사범학교에서 나타났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그는 먼저 미국으로 망명하여 미국의 소리를 통해 라디오 방송을 했고, 1941년부터는 멕시코로 가서 다른 프랑스 난민들과 함께 라틴 아메리카 프랑스 연구소(IFAL)를 설립하는 데 참여했다.
1946년 4월 4일 프랑스 학사원의 제12번 좌석(40석 중)에 선출되었다. 1936년부터 1941년까지 전 세계 작가 협회인 국제 펜클럽의 회장을 역임했다. 1964년 쥘 로맹은 생타베르탱의 명예 시민으로 지정되었다. 1972년 파리에서 사망한 후, 그의 프랑스 학사원 자리는 장 도르메송이 승계했다.
3. 위나니미슴 (Unanimisme)
위나니미즘은 개인과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자 하는 로맹의 독특한 이론이다. 이는 가족과 같은 작은 집단부터 사회와 같은 큰 집단까지, 초개인적인 집단이 무수한 개인을 하나로 통합하는 현상에 문학의 진정한 대상이 있다는 주장이다.[7] 로맹은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소설 연작 《선의의 사람들》을 집필하여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두 친구 작가와 정치인의 여정을 통해 위나니미즘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로맹은 원래 위나니미즘을 개인주의나 개인의 특수성 숭배에 대한 반대, 삶, 존재,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보편적 공감으로 여겼다. 이후에는 "판단 없는 세계의 묘사" 내에서 문학의 종착점과 연결된 것으로 정의하였으며, 그의 사회적 이상은 개인의 권리를 옹호하는 연대의 가장 높은 개념을 포함한다.[7] 1904년에 출판된 그의 첫 번째 책인 《만장일치의 삶》의 아이디어는 그 후의 작품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그는 밝혔다.[7]
로맹은 고등학교 시절 혼잡한 가운데 위나니슴(Unanimism, '일체주의')을 느꼈다고 한다. 이후 시집 『일체 생활』(1908년), 『노래와 기도』, 소설 『어떤 남자의 죽음』(1911년), 『동료들』(1913년) 등을 집필하며 위나니슴을 문학적으로 구체화하였다.
4. 작품 세계
고등사범학교 재학 중 조르주 뒤아멜, 샤를 빌드락과 함께 "아베이"파 문학 협동체에 참가하여 위나니즘(Unanimisme, 일체주의)이라는 문학 이론을 실제 작품을 통해 제창하였다. 이는 개인과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로맹의 독특한 이론으로, 가족부터 사회에 이르는 초개인적 집단이 무수한 개인을 총체로 통일하는 현상에 문학의 진정한 대상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명랑한 풍자와 지적인 유머가 돋보이며, 경묘한 문명 비판의 역할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4. 1. 소설
쥘 로맹의 대표적인 소설로는 3부작 《프시케》(1921 ~ 1929)와 14년간의 정력을 쏟은 장편 《선의의 사람들》(1932 ~ 1946)이 있다.[8] 특히 《선의의 사람들》은 19세기 초엽 프랑스 및 유럽 사회의 대벽화와 같다.
쥘 로맹은 1922년 - 1929년 3부작 소설 『프시케』, 1923년 희곡 『르 트루아데크 씨의 방탕』, 희곡 『크노크』 등으로 문명을 확고히 했다. 1932년부터 1946년에 걸쳐, 전 27권의 대하 소설 『선의의 사람들』을 출판했다. 이는 190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병합한 때부터 1946년까지를 무대로 하여, 당시 세계의 "광대한 광경을, 정치적, 경제적, 사상적, 그 외의 견지에서 그려내려고 한"[8] 유나니슴에 의한 소설이다. "많은 줄거리가 모두 동등한 가치를 가지며, 어느 것도 중심적이지 않고, 동시적, 병치적, 교차적으로 발전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지만 "주요한 것은 집단이며, 총화이며, 이 사람들은 그 총화를 구성하는 한 분자에 불과하다"는 특징이 있다.[8]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 가의 사람들』과 함께 대표적인 대하 소설로 꼽히며[8], 과거 기네스북에서 "가장 긴 소설"로 인정받은 적이 있다.[9] 그 중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중의 베르됭 전투를 소재로 한 15권 『베르됭 서곡』 16권 『베르됭』이 대표적인 작품이며, 인기도 높다.[10]
쥘 로맹의 소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출판 연도 | 제목 | 비고 |
---|---|---|
1906년 | 새로운 마을(Le bourg régénéré) | |
1911년 | 어떤 남자의 죽음('Mort de quelquun'') | |
1913년 | 친구들(Les Copains) | |
1914년 | 빌레트의 부두에서(Sur les Quais de la Villette) | |
1922년 - 1929년 | 프시케(Psyché) | 3부작 1. 뤼시엔(Lucienne)(1922) 2. 육체의 신(Le Dieu des corps)(1928) 3. 배가...(Quand le navire...)(1929) |
1932년 - 1946년 | 선의의 사람들(Les Hommes de bonne volonté) | 27권 대하 소설 |
1933년 | 육체의 환희(Psyche) | 런던: 존 레인 |
1942년 | 살세트, 아메리카를 발견하다 | 뉴욕: 크노프 |
1952년 | 시간과의 투쟁(Violation de Frontières) | 런던: 시즈윅 & 잭슨, 1952 |
1956년 | 조르파니옹의 아들들(Le Fils de Jerphanion) | |
1961년 | 위대한 정직한 사람(Un grand honnête homme) | |
1962년 | 이름 없는 사람들의 초상('Portraits dinconnus'') | 단편집 |
4. 2. 희곡
쥘 로맹은 희곡 분야에서 명랑한 풍자와 지적인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발표했다. 그의 희곡은 경묘한 문명 비판의 역할도 수행했다.- 1920년: 고향 크롬데일(''Cromedeyre-le-Vieil'')
- * 자크 코포의 연출로 1920년 3월 27일 초연.
- 1923년: 르 트루아데크 씨의 방탕(''Monsieur Le Trouhadec saisi par la débauche'')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3년 3월 12일 초연.
- 1923년: Knock ou le Triomphe de la médecine영어(Knock ou le triomphe de la médecine)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3년 12월 14일 초연.
- 1925년: 르 트루아데크 씨의 결혼(''Le mariage de Le Trouhadec'')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5년 1월 31일 초연.
- 1926년: 독재자 데메트리오스(''Le dictateur Démétrios'')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5년 10월 9일 초연.
- 1926년: 장 르 모프랑(''Jean Le Maufranc'')
- * 조르주 피토에프(Georges Pitoëff) 극단에 의해 1926년 초연.
- 1929년: 볼포네(''Volpone''), 벤 존슨 작, 슈테판 츠바이크 각색을 다시 각색
- * 샤를 뒤랑 극단에 의해 1928년 초연.
- 1930년: 아메데와 구두닦이대 위의 사람들(''Amédée et les Messieurs en rang'')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3년 12월 14일 초연.
- 1930년: 반짝임(''La Scintillante'')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4년 10월 6일 초연.
- 1930년: 도노고-톤카(''Donogoo-Tonka'')
- * 루이 주베의 연출로 1930년 10월 15일 초연.
- 1931년: 가면의 왕(''Le roi masqué'')
- * 루이 주베의 연출로 1931년 초연.
로망을 극작가로서 성공시킨 것은 루이 주베에 의한 <크노크>의 상연과 이를 전후하여 호평을 얻은 <토로아데크씨의 방탕>, <토로아데크씨의 결혼>, <도노고 톤카> 등의 연작이다.[8] 이후 대하소설 <선의의 사람들> 완성을 위해 극계에서 멀어졌으나, 전후에도 <기원 1천년>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8]
4. 3. 시와 평론
쥘 로맹은 시와 평론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의 사상과 관점을 드러냈다. 1904년 첫 시집 ''사람의 마음(''L'Âme des Hommes'')''을 출간한 이후, 1908년에는 그의 문학적 특징인 유나니슴(Unanimism, 일체주의)을 반영한 시집 ''일체 생활(''La Vie unanime'')''을 발표했다. 1913년에는 ''노래와 기도(''Odes et prières'')''를, 1916년에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영향을 받은 시집 ''유럽(''Europe'')''을 출간했다.로맹은 평론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1931년 ''오늘의 문제(''Problèmes d'aujourd'hui'')''를 통해 당시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고, 1933년에는 ''유럽의 문제(''Problèmes européens'')''를 발표하여 유럽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유럽의 7가지 수수께끼(''Sept mystères du destin de l'Europe'', 1940)''를 통해 전쟁의 원인과 유럽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전후에는 ''제1의 문제(''Le problème No.1'', 1947)''를 발표하여 전후 세계 질서 재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11]
5. 주요 작품 목록
- 1904년: 사람의 마음 (''L'Âme des Hommes''), 시집
- 1906년: 새로운 마을 (''Le bourg régénéré''), 소설
- 1908년: 일체 생활 (''La Vie unanime''), 시집
- 1911년: 어떤 남자의 죽음 (''Mort de quelqu'un''), 소설
- 1913년: 노래와 기도 (''Odes et prières''), 시집
- 1913년: 친구들 (''Les Copains''), 소설
- 1914년: 빌레트의 부두에서 (''Sur les Quais de la Villette''), 소설
- 1916년: 유럽 (''Europe''), 시집
- 1920년: 고향 크롬데일 (''Cromedeyre-le-Vieil''), 희곡[8]
- * 자크 코포의 연출로 1920년 3월 27일 초연.
- 1923년: 르 트루아데크 씨의 방탕 (''Monsieur Le Trouhadec saisi par la débauche''), 희곡[8]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3년 3월 12일 초연.
- 1923년: Knock ou le Triomphe de la médecine|녹 또는 의학의 승리|Knock ou le triomphe de la médecine영어, 희곡[8]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3년 12월 14일 초연.
- 1922년 - 1929년: 프시케 (''Psyché''), 3부작 소설[8]
- * 1. 뤼시엔 (Lucienne) (1922), 2. 육체의 신 (Le Dieu des corps) (1928), 3. 배가... (Quand le navire...) (1929)
- 1925년: 르 트루아데크 씨의 결혼 (''Le mariage de Le Trouhadec''), 희곡[8]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5년 1월 31일 초연.
- 1926년: 독재자 데메트리오스 (''Le dictateur Démétrios'') 희곡[8]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5년 10월 9일 초연.
- 1926년: 장 르 모프랑 (''Jean Le Maufranc''), 희곡[8]
- * 조르주 피토에프 극단에 의해 1926년 초연.
- 1929년: 볼포네 (''Volpone''), 벤 존슨 작, 슈테판 츠바이크 각색을 다시 각색, 희곡[8]
- * 샤를 뒤랑 극단에 의해 1928년 초연.
- 1930년: 아메데와 구두닦이대 위의 사람들 (''Amédée et les Messieurs en rang''), 희곡[8]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3년 12월 14일 초연.
- 1930년: 반짝임 (''La Scintillante'')[8]
- * 루이 주베 극단에 의해 1924년 10월 6일 초연.
- 1930년: 도노고-톤카 (''Donogoo-Tonka''), 희곡[8]
- * 루이 주베의 연출로 1930년 10월 15일 초연.
- 1932년 - 1946년: 선의의 사람들 (''Les Hommes de bonne volonté''), 27권의 대하 소설[8]
- 1931년: 오늘의 문제 (''Problèmes d'aujourd'hui''), 평론[8]
- 1931년: 가면의 왕 (''Le roi masqué''), 희곡[8]
- * 루이 주베의 연출로 1931년 초연.
- 1933년: 유럽의 문제 (''Problèmes européens''), 평론[8]
- 1940년: 유럽의 7가지 수수께끼 (''Sept mystères du destin de l'Europe''), 평론[8]
- 1947년: 제1의 문제 (''Le problème No.1''), 평론[8]
- 1956년: 조르파니옹의 아들들 (Le Fils de Jerphanion), 소설[8]
- 1961년: 위대한 정직한 사람 (''Un grand honnête homme''), 소설[8]
- 1962년: 이름 없는 사람들의 초상 (''Portraits d'inconnus''), 단편집[8]
- 1970년: 우정과 만남 (''Amitiés et rencontres''), 회고록[8]
참조
[1]
서적
A Quiet American: The Secret War of Varian Fry
Macmillan
2000
[2]
웹사이트
Nomination Database
https://www.nobelpri[...]
2017-01-26
[3]
서적
The Columbia History of Twentieth-century French Thought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7
[4]
서적
An Ethnic at Large: A Memoir of America in the Thirties and Forties
https://books.google[...]
Syracuse University Press
2015-04-11
[5]
서적
Discourse on Colonialism
https://libcom.org/f[...]
Monthly Review Press
[6]
문서
[7]
간행물
Jules Romains and His "Men of Good Will"
1951-04
[8]
문서
ヴェルダン 現代世界文学全集33
新潮社
1958
[9]
서적
世界記録事典 ギネスブック'87
講談社
[10]
문서
現代世界文学全集 月報46
[11]
웹사이트
Jules ROMAINS
http://www.academie-[...]
Académie française
2020-04-1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